안정된 사업으로 웃음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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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19-12-27 16:47본문
일산에서 대형 PC방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좀더 안정적인 사업이 없을까 고민하던중
신문광고를 통해서 "바우네나주곰탕"을 접하고
곰탕집이야 말로 안정적으로 평생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
전화 상담 후 본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맛만 제대도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담을 이어갔고
창업비용부터 점포개발에 이르기까지 깊이있게 상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영점에서 시식을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맛이 좋았고
가격마저 부담이 없어서 상당한 기대감으로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다만 준비한 창업비용이 많지 않은 상황이었고
자택이 성동구에 위치해 있어서 집과 가까운지역으로 입점을 원했습니다.
모두가 그렇듯 준비한 창업비용보다 매출이 많이 나오는 상권의 지역을 원했습니다.
본사에서 마땅한 점포개발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다음날부터 본사 담당자가 원하는 지역의 점포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몇일 동안 발품을 팔았습니다.
그 결과
모든 조건에 맞는 점포를 찾아서 추천해 주었고 역시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전혀 외식업 경험이 없어서 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잘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본사의 시스템에 따라 하나하나 배워가며 준비를 했고 오픈을 하고나니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매출이 좋아서 너무나 기뻤고
그 기쁜 마음으로 손님들을 응대하니 손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아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지금은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곰탕집 창업에 관한 문의가 많아
경험자로서의 정성스런 상담을 해주며
그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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