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평에서도 대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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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2건 조회 1,287회 작성일 20-03-18 17:05본문
탄현역점주님은 탄현역과 통하는 주상복합 건물 1층 상가 2개를 분양 받아서
우동집과 떡볶이집 모두 17평의 작은 점포를 오토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떡볶이집 매출이 많이 떨어져서 업종변경을 하려고 창업아이템을 찾고 계셨습니다.
탄현역점주님은 평소에 곰탕을 좋아하셔서 일산 인근 곰탕집에서 자주 식사를 하셨는데
여러곰탕집 중에서 바우네 나주곰탕 일산주엽역점에서 드시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본사에 문의를 주셨습니다.
곰탕 한그릇에 6,500원 이라는 착한가격과 가격대비 많은 양의 고기와 맛이 좋아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다고 하십니다.
탄현역점은 아파트상권으로 매장매출과 배달매출을 모두 만족할수 있는 상권으로 포장비율도 높아서
작은 매장에서도 승부를 볼수 있다고 판단하셨습니다.
17평으로 작은 매장이고, 출입구가 앞뒤 양쪽으로 있어서 주방을 뒷쪽으로
붙힐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기존 떡볶이집 주방구조를 그대로 이용하여 뒷쪽 출입구를 살리고,
갈죽한 주방쪽에 혼자서 드실수 있는 바 형태의 테이블구조와
전면에 4인테이블, 2인 테이블을 배치해서
작은 평수지만 많은 인원을 받을 수 있는 인테리어를 채택하여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영업의 효율성을 위해서 기존의 떡볶이집에서 사용했던
무인계산기를 배치해서 젊은분들과 포장손님들이 이용케 했습니다.
오픈 전 부터 주변에서 언제 오픈하냐는 문의를 많이 받은 만큼 오픈 후
인근 아파트에 소문이 금방났고 장사가 너~무 잘되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파트 상권이다 보니 유모차를 끌고온 주부손님부터 포장매출까지
오픈빨이 지나도 하루에 150~200만원의 매출을 꾸준히 올렸다고 합니다.
점주가 직접 운영하지 않고 점장 위주로 오토로 돌리는 매장으로서 훌륭한 투자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창업 상담
이종범 실장010-5257-3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