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않아서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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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90회 작성일 18-05-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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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점입니다


친동생은 바우네나주곰탕 초창기 분당 서현역에서 한*** 돈까스 전문점을 7년 운영하였는데

매출은 계속 떨어지고 회복될 기미도 없이 적자만 누적되어

폐업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약 2년간 점심장사를 도와주었습니다


말이 2년이지

저도 양재동에서 조그마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고

밤 늦게까지 장사를 하였기 때문에 몸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적자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열심히 도왔슴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누적되어 보증금도 다 없어질 지경이었습니다


매장도 2층이고 건물이 커서 매장 위치가 밖으로의 창문없이 안에 숨어 있으며

간판을 붙일 자리도 적어 신규고객의 유입이 힘들고

다른 브랜드와의 경쟁에 밀려 그냥 나 앉게 생겼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  바우네나주곰탕을 알게 되었고

시식을 해보니 너무 맛있어

동생을 적극적으로 설득 빚을 내어 재창업을 시켜

성공매장 황금알 매장으로 바뀌어 밀린 빚도 다 갚고

즐겁게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젠 나도 바우네나주곰탕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어

퇴직한 아들까지  서현역에서 근무시켜 숙달되게 만들었으나

정작 본인은 돈도 돈이지만 자신이 없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자본이 새로운 매장을 찿아 하기에는 턱도 없이 모자라

다른사람 점포인양 내가게 주소를 준 다음 상권조사를 부탁했습니다

조사결과 상권은 b-급 정도로 판정을 받았고

24시간 장사의 경우 약 5000만원 이상 예상매출을 판정 받았습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말하길 좋은 상권이니 점포가 좀 더 좋은 위치에 있었으면 하고 말하여

내점포라고 말하지도 못하고 1년이 또 흘렀습니다


하루 15만원 파는 점포가에서 200만원 파는 점포가 된다는 것을

동생점포에서 1년반을 일하고 이미 알고 있는 매출기적이

왜 나에게는 일어날것 같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사의 예상매출액 산정보다는 다들 훨씬 더 나오고 있고

그사이 가맹매장 수는 훨씬 늘고 있고

여러점포를 하시는 분도 계속 생겨나고 있었는데요


오랜 망설임 끝에

본사에 솔직한 상황을 말하게 되었고

상권이 아깝지만

최선을 다해 입지의 약점을 정성과사랑으로 극복해보자라는

격려와 함께 개업

지금도 만족한 매출 괜찮은 수입을 올리며 2호점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20년 초에는 2호점  말에는 3호점을 개설하는 향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시라면

저처럼 늦게 결정하지 마시고(지난 시간 너무 아깝습니다) 

과감히 결정하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왜냐면 솔직히 이야기 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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