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바우네 나주곰탕이 뭔데 창업자가 이리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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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8-11-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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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바우네 나주곰탕이 뭔데 창업자가 이리도 많죠?


1층에 임대문의 현수막을 결고 임차인을 찾고 있던 완정동 건물주께서는 2~3일에 한번 꼴로 바우네 나주곰탕을

하겠다고 임대문의를 하는 창업자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도대체 바우네 나주곰탕이 뭐길래 창업문의가 많은지 궁금하셔서 인근 오픈매장에 다녀왔다고 하십니다 ^^;

바우네 나주곰탕을 6,000원에 파는데 사람이 많고, 장사가 잘 되는것을 보셨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메뉴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어서 내가 직접해볼까 하는 마음에 본사로 전화문의를 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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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임대료! 임차인 입장에서는 부담이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완정동 건물주입장에서는 임대료가 높지 않다고 생각하시는데 27평 점포치고는 보증금 5,000만원과 월300만원 임대료가 높아서


저희 바우네 나주곰탕 예비창업자분께서 부담을 가지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건물주는 많은 임대료를 받는것을 선호하시지만 임차인 입장에서는 부담이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바우네 나주곰탕 본사에서 완정동 무권리 점포를 예비창업자분들께서 많이 소개해 드렸는데, 자리는 좋지만 임대료 부담이 있어서

쉽게 결정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 상권에 높은 임대료를 주고 원하는 매출이 나와서 많은 수익을 볼수 있을지가 걱정인 것이지요.

해당 건물의 완전동상권은 은행과 병원 학원이 밀집된 상권으로 A급 상권은 아니지만

적당한 인프라와 집잭시설이 몰려있어서 유동인구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사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오픈전 두려움과 걱정은 항샹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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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해, 생전 장사 경험이 없는 완정동 건물주의 외식업 창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해 음식점 경험이 없는 건물주께서는 저희 바우네 나주곰탕을 결정하셨고,

대료와 본인 인건비 정도만 남으로 된다는 식으로 창업을 하셨습니다.


음식점 경험이 전혀 없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안내해드렸고,


교육도 착실히 받있지만 몸에 익숙하지 않은 음식점 장사라 서투른 모습은 여전하시더라구요 ^^;

이렇해 생전 장사 경험이 없는 완정동 건물주의 외식업 창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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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났어요. 대박"


오픈 다음날 아침부터 "대박 났어요. 대박" 이라고 자랑을 하실겸 해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픈날 400만원 넘게 팔았더군요. 물론 오픈집은 오픈빨로 북적북적 하고 당현히 매출이 높기는 하지만


27평 매장에서 하루 400만원은 상당히 높은 매출입니다.

손님은 밀려오고, 밖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하도 정신이 없어서 뭘해야 하실지 모른다고 하시네요.

보통은 매장에 손님이 꽉차면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다른 가계로 가시는데

완정동 매장은 자리가 날때 까지 손님이 기다리시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또한, 포장 매출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밖에서 각설이 행사를 하시는 이벤트 사장님도 "이 매장은 장사가 잘되겠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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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평에서 하루 평균 250~300만원의 매출!


일주일정도 지나니 완정동 건물주께서는 이제는 정신을 차릴수 있고 안정이된것 같다고 하십니다.

오픈 한달이 넘은 지금도 하루 평균 250~3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바우네 나주곰탕이 뭔지 몰랐던 건물주께서는 지금은 대박집 매장 사장님이 되셔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고 계십니다.

창업 상담

이종범 실장

010-5257-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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