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 무권리 점포가 지역 상권을 독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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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4회 작성일 19-11-14 17:44본문
" 바우네 나주곰탕을 운영하는 지인들이 많아 소개로 바우네 나주곰탕을 알게되었습니다.
대구지역은 도심지고 많은 경쟁이 될것을 예상해서 대구에서 좀 떨어지 왜관상권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80평 규모의 예전에 고깃집을 했던 무권리 점포를 계약했습니다. "
왜관점주님의 성격상 대충 인테리어를 해서 오픈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수 있도록
시설에 신경을 많이 쓰신것이 눈에 보입니다.
또한 매장 평수 대비 마땅한 주차장이 없었는데
건물주께서 뒤쪽 약 200평의 자기땅에 주차장을 만들 수 있게
배려를 해주셔서 넒은 주차장까지 확보해했습니다.
이런 결과로 지금 왜관지역의 곰탕 맛집 전문매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왜관점은 하루 최고 매출 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한참 더운 여름에도 하루 150만원선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매출이 더 많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왜관점은 왜관 주민들에게 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창업 상담
이종범 실장
010-5257-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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