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했는데 투자비는 많이 들고
장사도 원하는 만큼 안되서 다른 업종을 고민하던 중
우연히 바우네 나주곰탕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식을 해 본 결과!
내가 끓인 곰탕보다 더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 아이템은 성공할 수 있겠다 싶어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경기도 안 좋고 투자비용을 최대한 아끼려고
20평짜리 식당하던 자리를 임대해서
작게 시작하기로 한 주엽역점주.
곰탕이 싸고 맛있으니깐 손님들이 끊임없이 찾아주고 있으며
장사가 잘되니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우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