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네에서 일한 지 1년...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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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5회 작성일 19-11-18 17:08본문
바우네 나주곰탕에서 거의 1년 가까이 주방일을 보면서
이 아이템은 무조건 성공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원팩조달시스템으로 편리성과 인건비 절약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창업자금이 문제였습니다.
혼자서 아무리 알아봐도 자금 때문에 창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본사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나온 매장을 추천해줬습니다.
기존 설렁탕하던 매장을 소개시켜줘서 거의 최저 창업비용으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타매장에서 일할때와 다르게 내 매장을 가지고 하루하루 장사가
잘되는거보니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바우네나주곰탕
사장님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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