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만 하다가 회사경영이 어려워져서

이직 생각을 했는데 이도 쉽지 않아 

막연히 창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검토하고 고민을 거듭하다

바우네나주곰탕 매장수를 확인하고 상담한 결과

바우네나주곰탕이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가게를 인수 받아 본사에서

부가적인 인테리어나 비용 등을 요구하지 않아

많은 비용 절감이 되었습니다. 

오픈날부터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고

이벤트 덕분에 홍보가 많이 되었습니다. 

뚝배기 올릴 공간이 없을 정도로 

화구가 다 차서 장사하는데도 힘들지 않고 행복합니다.

적은 투자 소규모 인원으로 작은 매장에서 어머니하고

직원한분하고 운영하니 인건비도 절약되고 창업을 정말 잘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