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창업으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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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19-11-22 16:02본문
대구이시아폴리스점주는 다양한 요식업 20년의 베테랑 장사꾼입니다.
최근에는 치킨집을 운영하였으나
치솟는 원부재료 원가와 배달비 등의비용부담 때문에 장사를 접었습니다.
부인은 다른 요식업에 근무중이었고
본인은 수입차 전문딜러로 창업과의 인연을 접으려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지역에 바우네나주곰탕이 50여개가 들어서면서
경상도 내의 곰탕 인식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꼈고
지인을 통해 대박창업스토리를 듣게되었습니다.
본인의 창업자금에 맞는 점포를 구해보았으나
대구시의 임대비용이 엄청 증가 된 것을 알고
남들이 약간은 꺼려하는 숨은 상권을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대구의 이시아폴리스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상권으로
점포 공실도 많았고 주위의 지인들도 위험성을 강조하며
창업을 반대하였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경험상 지역의 숨어있는 인구들을 유입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지금의 점포를 계약했습니다.
깨끗하고 바우네와 엇비슷한 시설의 점포 현황 때문에
기존시설 집기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초기 창업투자비를 50% 절약할 수 있었으며
본인이 갖고 있는 유용자금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효과적인 창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그렇게 반대하던 지인들로부터 환호에 가까운 성원을 받고
부인과 함께 직접 주방을 맡아서 적극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
일매출 200만원의 고 매출로 가족 경영의 짭짭한 수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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