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고 있는 매장만 5개,

장사만 10년한 베테랑 중랑역점 점주. 

그 중 콩나물국밥 전문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콩나물국밥 전문점 장사는 잘되는데

객단가가 너무 낮아서 아무리 팔아도 월매출이 한계가 있었습니다. 

 돈 벌 수 있는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 고민 하던 중

창업 박람회에서 우연히 바우네 나주곰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본사에 가서 자세한 상담을 받고 시식을 한 결과

가격도 착하고 음식도 너무 맜있어서

이 아이템은 돈을 벌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바우네 나주곰탕 인테리어컨셉이

 현재 운영 중인 콩나물국밥 매장과 비슷해서

거의 투자비용을 들이지않고 오픈을 하였는데

 역시 판단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오픈한결과 콩나물국밥 장사할 때에 비해

매출이 두 배나 뛰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나머지 매장들도 전부 바우네 나주곰탕으로 업종 변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