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썩이는 점포가 바우네나주곰탕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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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9회 작성일 19-11-25 18:09본문
해물탕집 경력 20년동안 수많은 풍파를 맞아도
떨어지는 매출에는 손 쓸 수 없었습니다.
점포 계약 10개월 남아 한참을 고민하던 중 부산친구에게 바우네나주곰탕을 소개받았습니다.
친구가 부산 대연동에서 부동산을 하고 있는데
요즘 부산에 대박나는 나주곰탕이있다는 말에
한걸음에 달려간집 바우네나주곰탕.
우와 오후 3시인데도 만석.. 왜 만석인지는 곰탕을 먹어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본사에 통화 후 당담자가 대구로 내려와 현장미팅을 했습니다.
역시 고민은 창업비용!!!
그런데 본사담당자가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 창업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다고 해
처음 생각한 창업비용을 70%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하고 바우네나주곰탕 매장이 많이 늘어나는 이유를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 프랜차이즈처럼 모든 시설집기를 새로 해야하는 것을 벗어나
기존 시설과 집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50평에서 일매출이 30만원 이하를 맴돌던 해물탕집에서
일매출 200만원 꿈이 아니냐며 와이프한테 볼을 꼬집어 보라 했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오픈 3개월만에 지인이 투자를 한다며
경영을 맡아 달라 하여
오픈한 2호점인 경산점 역시 대박났습니다.
월매출 7000만원 이상 오르고 주위에선 장사의 신이라며
서로 투자한다고 하니 요즘은 제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우네나주곰탕
*창업상담*
서동수 이사
010-9249-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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