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점주는 골목안 쪽 4층짜리 건물주입니다.

1층은 마트인데 영업 중지 중이고, 2층은 당구장인데 역시 장사를 안하고 

3층도 공실로 있는 건물입니다. 지하에 노래방만 영업하는 건물입니다. 

건물을 아는 부동산에 관리를 맡겼는데 관리가 안되서 죽은 건물이 되어 있던거죠.

 이 건물을 살리고 활성화를 시키려

임대료도 내렸지만 마땅한 임차인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식당을 운영했던 경험으로 직접 장사를 하겠다고

이리저리 창업 아이템을 찿다가 바우네 나주곰탕을 알게됐습니다.

처음은 2층 60평에 나주곰탕을 하려고

견적도 알아보고 공사일정까지 진행을 했지만

상권대비 2층에서 매출이 많이 안나올것 같다는 나주곰탕 본부장의 설득으로

오랫동안 장사를 안하고 있는 1층에 나주곰탕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인근에 시장이 있지만 도로 안쪽에 위치해 있어

매출을 많이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오픈 날! 상상이상으로 대박을 쳤습니다.

도로건너편 시장에서도 손님이 많이 넘어오고

매출에 40% 정도가 현금매출로 골목에 있지만 도화동에서 맛집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비워있는 2층에 당구장을 오픈해서

바우네나주곰탕 손님은 저렴하게 당구를 즐길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바우네 나주곰탕으로 직접 창업을 해서 장사도 잘되고

건물도 살릴수 있게 되어 1석 2조의 성과를 얻고 계십니다.  

창업 상담

이종범 실장

010-5257-3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