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기획·연재

바우네나주곰탕, 출범 3년만에 200호점 돌파

글자크기 설정

◆ 2021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

사진설명
출범 3년여 만에 200호점을 돌파한 바우네나주곰탕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식자재 대량 구매, 선구매 등을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만족할 만한 원가 절감은 물론 뛰어난 품질의 원재료 공급에도 성공했다. 소비자가 등을 돌리는 브랜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기에 근본을 잊지 않는 제품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기획팀 = 이호승 기자(팀장) / 김대기 기자 / 김태성 기자 / 김효혜 기자 / 이영욱 기자 / 박대의 기자 / 강민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